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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선진지 탐방, 안덕마을을 향해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8-23 14:25 | 25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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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꺽인 화창한 818-19(,) 12일로

대구 북구사회적경제 협의회 분들과 완주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완주는 로컬, 커뮤니티 비즈니스 선진지로서 많은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사회적경제 1번지 입니다.

 

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 분들과 타지역의 선진 사례를 알아보고자 조사하였고, 국내 선진지 인 완주현장 사례를 직접 탐방하여 지역 로컬매장 이용방안,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의 이해를 통해 북구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례 발굴에 도움을 얻고자 방문하였습니다.

 

# 전국 최초 커뮤니티비즈니스 중간지원조직! ‘완주공동체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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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1번지 완주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완주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근석센터장님의 소개로 완주에 역사 및 전국 최초로 커뮤니티비즈니스 중간지원조직이 만들어진 이유! 민요마을, 다듬이 공연마을 등 각 마을의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즐기면서 지낼 수 있는 일들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먹어보자 로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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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의 농산물을 말합니다.(반경 50km 정도~) 원주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로컬푸드 1번지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로컬푸드매장만을 선정하여 둘러보았습니다.

  세참수레는 SLOW FOOD 레스토랑 뷔폐로 2012년 오픈하여 60대 이상의 인근 지역 어르신들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농가레스토랑 비비정 또한 평균 나이 72세의 마을 어르신들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방문하였던 세참수레농가레스토랑 비비정모두 마을의 어르신들이 직접운영하고 계셨으며, ‘농가레스토랑 행복정거장은 완주지역의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품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던 모든 음식점이 로컬푸드와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고 계셨다는 점도 놀라웠지만, 줄서서 먹을만큼 그 인기도 매우 높았습니다!

 

    

 

# 사랑해요 삼례, 삼례문화예술촌!   

  완주군은 1920년대 세워져 일제 감정기 때 일제가 호남평야의 쌀을 수탈하여 그 쌀을 보관하던 창고로 2010년 까지 양곡창고로 사용되었던 이곳을 문화예술촌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모모미술관, 소극장, 김성림 목공소, 디지털 아트관, 책공방아트센터, 카페, 그리고 삼례 책마을로 꾸며져 있었으며 단순히 관람만 하는 곳이 아니라 많은 체험이 동반되어 운영되어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였습니다.

 

# 모악산을 품은 힐링체험마을, 안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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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악산 남쪽자락에 자리잡은 안덕마을에 폐광을 활용한 한증막이 있었습니다. 2009년 한증막을 임대운영하면서, 안덕리의 미치마을, 장파마을, 원안덕마을, 신기마을의 주민들을 설득하여 141가구 310명 중 113가구 21880퍼센트의 주민 참여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건강힐링체험과 전통문화체험관, 요초당, 황토 한증막, 쑥뜸체험, 웰빙식당, 안덕마을 한의원, 대형 세미나장, 황토펜션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한 해 7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개 마을 발전기금, 90세 이상 장수노인 감사수당 지급, 선진지견학 등 지역환원사업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향기주머니 만들기체험을 진행하였는데, 율피, 박하, 쑥 등 다양한 한약제의 효과에 대한 설명도 듣고 자신에게 맞는 향주머니를 만들며서 진정한 힐링에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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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진행한 선진지 견학에서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북구 사회적경제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에서 현재 진행중인 사업에 대한 공유 및 연계 방안을 논의 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북구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북구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중 다양한 형태의 대표 및 직원 분들이 참석하여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마무리를 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 좋은 행사에서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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